배경이 병조림까지 나온걸로 봐서 18세기 유럽 같은데 빵(bread) 대신 하드텍(hardteck)이 맞지 않겠습니까? 그리고 밀가루는 충분히 스프로 가정에 보급될 수 있습니다. 빵의 보존기간이 짧아서 많은 주민들에게 곡물을 줄수 없고 그들에게 고기와 채소로 모든 끼니를 해결 할 수 밖에 없습니다. 빵을 구현하고 싶으시면 최고티어 주택을 건설하면 귀족 시스템을 만들어 그들은 신선한 고기,채소,빵,우유만 섭취하는 시스템을 만드시면 시장에 신선물품을 보관하고 기존에 보존식만 가득한 시장을 벗어 날 수 있을 겁니다. 실제 사회에서 고기는 그리 흔한 음식재료가 아니었고 농민들의 식사는 채소와 밀가루 였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True, but this is a fantasy world that happens to use medieval/colonial themes. It’s not meant to mimic real life histor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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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, I used deepl and google translate.
항상 미천한 저의 의견을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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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답 감사합니다. 제작자 님은 빵의 따뜻함을 포기 할 수 없다는 의견이시군요. 저는 주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고 싶습니다. 곡물을 주식으로 하는 판타지 세계가 더 멋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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